An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그래요. 가끔씩 저도 컴에 못앉을때가 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다보면
금방 몇일을 지나칠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무척 힘든 시간이거나 아플때도 잠깐이라도 앉아 보려고
노력하긴 합니다.
단정하게 미용한 강아지를 품고 있는 님의 모습을 떠오려 봅니다.
참 정겨운 모습이 떠올라 살며시 웃음이 나옵니다.
내 아들도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어 늘 졸랐었는데, 이젠 키우지
못함을 깨달았는지 포기한듯 합니다.
그래도 강아지 프로그램이 나오면 넋이 빠져 보곤 하지요.
이렇게 다시 찾아 마음 놓아주시고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씩은 소식 남겨주십시오. (*^O^*)
그래요. 가끔씩 저도 컴에 못앉을때가 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다보면
금방 몇일을 지나칠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무척 힘든 시간이거나 아플때도 잠깐이라도 앉아 보려고
노력하긴 합니다.
단정하게 미용한 강아지를 품고 있는 님의 모습을 떠오려 봅니다.
참 정겨운 모습이 떠올라 살며시 웃음이 나옵니다.
내 아들도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어 늘 졸랐었는데, 이젠 키우지
못함을 깨달았는지 포기한듯 합니다.
그래도 강아지 프로그램이 나오면 넋이 빠져 보곤 하지요.
이렇게 다시 찾아 마음 놓아주시고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씩은 소식 남겨주십시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