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별빛사이
2008.12.17 13:37
고이민현 대 형님
흘리는 땀과 눈물의 양 만큼...
새겨 봅니다
남은세월 만큼이래도 그리하도록 노력해야지요..
가르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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