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2.22 17:45
윤민숙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하는일도 없으면서도 왜 맘이 바쁜지 컴에 오래 앉아
있지를 못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혹여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바삐 사시는 님이라 그런 불청객이 님에게 찾아가지도 못하겠지만요.
언제나 이렇게 맘 남겨주시는 님에게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은 몇일은 바쁜 시간들이 되겠지요? 행복한 시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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