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2.24 14:46
울 제주도 오라버니,
민숙온니,여명온니.

까꽁?
오늘밤엔 초롱이두
나의 사랑하는 반쪽이랑 와인한잔 나눠야징..ㅎ

왜냐고욤?
그대 업씬 못 사라..
나 혼자서는 못 사라..
패티김님의 노래말을 들려줬었거든요^^
호호호
겁나게 좋은정보 넘 감사해요^^

암튼..
한 해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언제나 기쁜일루 행복하셨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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