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12.23 14:16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때는
저리 이쁜 크리스마스카드를 사서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들에게
정성들여
소망을 쓰고 사랑을 쓰고
그리고 꼭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를 썼었는데.....

지금은 문명의 이기에 밀려
그 모습은 사라져갔지만
이렇게 홈에다라도 올려줘서
마음을 나눌수있게 해준
우리 은하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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