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2.24 17:55
울 니예온니

안뇽?
초롱인 오늘밤엔~
머리맡에 양말을 걸어노쿠 잠을 자야게따..ㅎㅎ
혹시라두
쪼오기~↑~ㅎ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한 짐 지고 오실지두 모르니깐..구럭칭...모...ㅎㅎ

늘 감사해요^^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사랑나누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밤 보내세요^^

울 니예온니~!
Merry~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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