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08.12.26 11:44
별빛 벗님!
나도 은하수님과 똑같이 불러봐야지....

성탄의 음혜가 넘친다고 생각을 했더니
벗님께서 이렇게 멋진 축복을 해주신 까닭이었군요.

날씨가 많이 내렸습니다.
덩달아서 우리 홈의 기온도 많이 내린 것 같지요?
세모(歲暮)라서 마음이 여유가 없어진 것인지.......

꼭 닷새가 남은 무자년,
이별연습은 다 되었지요?
희망찬 "기축년"을 위하여 이별은 짧게 그릐고 밝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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