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9.01.10 18:07
주례사도 빛 나지만 듣지 못 하는 신부에게
수화로 그 뜻을 전하는 신랑이야 말로 가장
빛 나는 신랑이요, 축복받은 부부이네요.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가 아니라
대머리 될때까지 해로 하라는 주례사가
더 빛을 발합니다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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