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1.29 18:09
애니님!!

처음으로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왠지 오래묵은 된장같은 느낌입니다.

이곳에서 우정과 사랑을 쌓는 우리는
한 가족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고마운맘 내려놓고 가는
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그리구 전
그 마음에 다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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