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코^ 주부
2009.02.19 17:13
바깥으로 뱉아 내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거씨
몸 속에 쌓이고 또^+ 쌓여 = 주체할 수 업씰정도로 쌓흰 사람이 .. 울^
태싸니 온냐가 아닐까?` 느낌.!! 이 설 마
쥐 혼자만의 느낌이 엇 씰 라 꼬??.

온 정성 + 순간순간 촬라의 느낌이 = 사진(빛)으로 모다 함께 느끼고
즐기고 있따능거 .. 아 마
본인은 잘^ 모리고 이쓸껄~!!~ ㅎㅎ ^!!

담쟁이넝쿨 의 첫`마듸(대장) 처럼 >> 끈기 + 고집으로
어리쑥 한 중생들 이끌어 주시는 >>> . 우리들의 태싸니
언냐(궁듸 보다는 살짝 머금은 미소가 더+ 이쁜)께 .. ♬♪^ 만세이 만세이
만 만 쎄이 .. 허고 있다능거 알고나 계시는쥐?`
- 올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