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2.20 23:19
내가 보고 싶어하는줄 어찌 아시고
이렇게 멋진 두분사진을 올리셨을까~~ㅎㅎ

오늘도 저녁을 지어서
제일 많이 밥을 먹게 해준 여자
미선씨 많이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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