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2.28 15:45
순수님!!

일찍 퇴근한 그 기분 충분히 알고도 남지요.
아마 직장생활을 안해본 사람은
그 시간의 소중함을 우리 만큼은 모를거 같아요.

근데 그 체격에 무슨 다이어트예요.
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대단해 보여요.
난 그져 건강하면 되지 하고
맘 편하게 생각했더니
이제 뚱순이가 다 됐어요.ㅎㅎ~~
그래도 다이어트 할 생각은 없어요.
운동은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고......

그리구
닉은 편할대로 부르세요.
이렇게 이 공간에서 대화하는걸로
어떻게 불러도 넘 좋아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