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3.04 15:09
ㅎㅎㅎ~~~
아들한테 쪽팔리셨다구요.
이제 나이드셔가면서
그런일이 더 많아질걸요.ㅋㅋ~~

그나저나
난 코주부님 옆지기가 끊이셨을
그 호박죽이 너무 먹고 싶네요.
아이~~ 침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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