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순수
2009.03.07 19:08
베란다에 저렇게 예쁜꽃이 피었나요?
무슨 꽃인지 알 수 없지만,욕심내지 않은 착한 꽃인거 같아요^^

퇴근하고,저녁준비 해야 하는데..
다ㅡ귀찮고,무거워진 몸 의자에 내려놓은지 2시간째....
흐르는 음악이 괜시리 쓸쓸하게 느껴지네요..ㅎ

행복 가득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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