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3.08 14:42
순수님!!

다 ~~ 귀찮아지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지요.

누군가 저녁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여러번 해봤지만
언제나 엉뚱한 생각임을 알고
결국은 내손을 걸쳐야 되는일임을 깨달지요.ㅎㅎ~~

퇴근후의 그 나릇해진 몸으로
이렇게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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