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9.03.10 00:13

오랫만에 겁나게 좋은 {오작교의 홈}태마음악방에서 흘러나온 클래식 음악과 함께
자유 300
배영200
평영 200
접영 200
마치고 왔네요^^

수영하는 도중에 몸을 감싸듯이 흐르는 물의 감촉이 너모너머 조쿠
덥지도 춥지도 않으면서 온몸에 미끄러져 가는 느낌이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을 느낌이더군요
ㅋㅋㅋ
아직까장은 정상적인 컨디션을 낼수는 없지만 ~ㅎ
천천히 적응을 해 나가야징~
구레둥~
이케 수영을 할수 있는 체력을 가진게 자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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