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9.03.09 12:37
지리산 자락에서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고운 초롱님의 봄 소식과 더불어 맛난 꽃떡과
차 한잔에 후리지아 노랑꽃 향기를 머금고
새봄을 맞으러 들로 달려 갑니다.
옆지기가 젊어지라고 새로 사다 준
짧은 노랑 T 셔쓰를 입고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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