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9.03.09 23:20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네 봄이었습니다.

겨우내 움추리고 있던..
개나리,매화 진달래가 이제 꽃을 피우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바닷가의 바람도 완죤히 봄내음 가득이구요

짧은 노랑 T 셔쓰를??
넘 자~알 어울리실꼬만 가트네요^^

암튼~
울 형님이랑 함께
연분홍 립스틱 이뿌게 바르시고
봄을 맞으러 가바바효??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수고하신 거 아라효
늘 감솨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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