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초코
2009.03.10 23:18
초롱초롱 이뿐초롱아~ 방가방가^*^



조금은 썰렁했던 이곳에
갑자기 봄기운이 가득~
노랑옷입고 나타난 봄아지매의 모습이
더욱 그리움만 쌓이게하네요.

수영으로 단련된 섹쉬한 몸매가
눈앞에 그려진답니다.

이제라도 홈에서 자주 만나기를 고대하며
따뜻한 봄소식 가득안고 갑니다.
고맙고 사랑해 초롱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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