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순수
2009.03.13 12:00
.......

할말이 없네요...

놀라셨죠?
넘~~반가워서 할말을 잃었다구요^^
초롱언니~~~~~~~~~~~~~~~~~~~~~~~~~
그동안 보고 싶었던 만큼~~길게~~~불러 보네요^^
언니오신건 알고 있었는데~
좀,바쁘게 며칠을 보내느라~이제야 인사드리네요^^
늦게와도 제,맘 아시죠?!ㅋㅋ
그동안 안 오셔서~살짝 미워질라~했는데??
꽃떡이랑~차 한잔에 녹아 내립니다요^^
늘~후리지아~향처럼~좋은날 되시고요
올핸,노란색이 유행한다구여??
아무리 유행해도 저처럼~살 많은 사람에겐 안 어울린다는..ㅎㅎ
초롱언니~~
암튼 넘~반가워요^^&^^
늘~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용
또,,뵈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