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9.03.13 17:05
사랑스런 내동상 순수에게~!

안뇽?
흐~미~ㅎ 방가방가랑^^

무탈업씨 잘 있었니??
이젠 네 얼굴도 완죤 까글꼬 가트당??
ㅎㅎㅎ
어젯밤에
고로케나 메말랐던 반가운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더니....
지금은 완죤 캄캄한 하늘이네...
주말부터 꽃샘추위와
황사가 봄날을 질투를 한다고 그러네~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구
따뜻한 봄날이 되3^^

글구
사랑스런 내 동상 순수야~!사랑한다..빵긋

피에쑤:직장일하랴..
집안살림하랴..몸두 맘두 늘 분주하징??
구레둥 운동은 꼭 잊지말자..알쥥?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