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3.17 14:33
고이민현님!!

파아란 하늘이
막힌데 없는 갯벌이
그곳에 난 길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곳이지요.

시간이 허락하실때
사모님과 한번 다녀오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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