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4.08 23:08
순수님!!

그러셨구나.
나두 이 얘기 안들은것만 못하네.
넘 아쉬워서 말이지요.

근데
동학사는 벚꽃이 쬐끔 덜 피었을텐데.......
기왕이면 대전의 더 이쁜걸
이쁜 순수님이 보셨어야 되는데....

기회는 다음에 또 있겠지요.
생각하고 있었던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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