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방관자
2009.05.08 06:13
해마다 찿아오는 어버이날 인지라.
점점 둔감해 지는것 같습니다.
같은 어버이에,같은 어버이날 인데 어릴적과 지금의 느낌은 상당한 차이가 있음은 왜일까요.

작은 어버이가 되어 있는 지금 왜 이렇게 무디어졌는지.
어릴적의 어버이날의 감정이 그립습니다.
부모님을 위애서 무었이라도 다할것 이라고 다짐하던 그시절의 그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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