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은하수
2009.05.16 10:38
넘 늦어 버렸네요,,답글이...^^*
언제나 가슴 언절이에..
.어머니의,,사랑이..고귀하고 소중한것을
나이가 들어감에 알았습니다
지금은 사랑을 드리고싶어도 드릴수 없는 부모님,,,
늘.죄송하고 가슴 아픔입니다

마음의 글 놓아주신

여명님,고이민현님..
방관자님,슬기난님.
고운초롱님, 알베르또님,똑순이님~고맙습니다
주말 비는 내려도,,,행복한 여정 만들어가세요,,,,사랑합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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