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7.14 19:51
알베르또님!!

이제 바쁜것들이 다 지났습니다.
게다가 장맛비가 억수로 내리니
이제 좀 숨 돌립니다.
가게가 비오면 좀 한가하거든요.

들꽃향기는 하늘의 향기라서일까
들꽃들을 참으로 좋아한답니다.

흔적 주심에 감사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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