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허정
2009.07.14 21:01
이제사 들어와 샤워하고 다시 나가기전 잠시 컴터를 켰습니다.ㅎ
서울에서 후배가 찾아온다기에 한잔하러 갑니다.

초롱님이 올려주신 삼계탕,
목이 메어 다 먹지 못하고 갑니다.
그리 오래되지않은 언젠가 복날이면 챙겨주던 어떤 사람이 떠올라...

장맛비가 하늘이 구멍난 것 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내일도 안전운전 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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