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9.07.16 16:56
젤루 이쁜 울 허정님.

까꽁?
맛난 회두 머꼬,해안도로를 달리면서 신나게 놀고두 모자라서....ㅎ
집으로 돌아오는길에...ㅎ
나이트에 버쑤로 한 차를 퍼놨더니만...........ㅋㅋㅋㅋㅋ리듬에 따라 춤들두 오찌나 잘 추공,,,ㅋ
어여쁜 초롱이두 수영장 관장 자격으로써 무대에 올라 모찌게 한곡을 뽑고......ㅎ
암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리해서 그런지.. 목이 뻐근하고 다리 아프고 장난아니였지만
오늘 오리발 수업으로 완죤 션......하게 몸을 풀고나니깐....마니 가벼워지네요^^

맨날맨날 이미지 관리 땜시렁 분주하신데
안전운전 하시고요 오늘도 핫팅~!!

울 이쁜 허정님~!완죤 얄랴븅~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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