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7.18 21:39
진주비님!!

잠시 눈감고 님의 모습 그려봤습니다.
소녀같은 그 모습을요.
그 모습으로 컴앞에 앉자서 음악 감상하고 있는 모습도요.

난 매일 동동 거리며 살다 보니
뭐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한체
매일 덤벙거리다 하루 하루를 보내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내게 위로 합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것도
내 정신건강에는 좋은것이라고요.
적어도 우울증에 걸려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일은 없을테니까요.ㅎㅎ~~

고운흔적 남겨주신 진주비님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