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낙서장에서 허정님의 글을
처음 대하던 날, 닉네임이
제 중학교 동창 이름과 같아
혹시 동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꼬리가 달린 것을 보니
남자분이라 제 동창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요.ㅎㅎ
그래서인지,,
닉네임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언제나 공감되는 진솔한 글로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져 이제는 "삷의 낙서장"과
"방명록"을 꼭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느껴졌듯이
편안하고 푸근하고 멋진 모습이시네요.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처음 대하던 날, 닉네임이
제 중학교 동창 이름과 같아
혹시 동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꼬리가 달린 것을 보니
남자분이라 제 동창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요.ㅎㅎ
그래서인지,,
닉네임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언제나 공감되는 진솔한 글로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져 이제는 "삷의 낙서장"과
"방명록"을 꼭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느껴졌듯이
편안하고 푸근하고 멋진 모습이시네요.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