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허정
2009.08.10 01:12
그러고 보니 오늘 말을 별로 안 했습니다.ㅎㅎ
친구들이 왜 그러느냐 물어도 머리만 흔들고
아프냐는 염려의 눈빛을 보내와도 걍 웃음으로 답을 했습니다.
6시간이 넘게 한 자리에 앉아 있었음에도
제가 한 말은 고작 쉰 마디도 안 될겁니다.

근데 그거 무지 답답하고 속 터지던데요? 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