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코^ 주부
2009.08.13 07:28
언제 그랬느냐 는 듯
햇살가득 .. 이 푸르른 아침믈 > 나의 사랑 深淵님과 함께 발꾸락 까딱^까딱^
흥겨운 리듬에 맞춰 열어가능거 갑습니더^^* ㅎㅎ

오늘이 말복 .
멍머이 갈비뼈 한쪽 폭 ~ 쌀머 부추랑 막장이랑 들깨잎이랑 싸쓰 + 쇠주한잔 = 냠 냠 맛나게 쟙쑤시고
막바지 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시이소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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