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코^ 주부
2009.08.21 07:52
어머? 어머? 어머머??
나의 사랑 深淵 오라바니의 거시기(♂)가 겨우겨우 라 쉬늬 우찌 이리 안타까울 수 가!!?!!?!!!
해 서 > 엊그제 다녀간 산약초전문가로부터 얻은 귀동냥 처방 하나 올려봅네다..

시골마을에서 싸리빗짜루 멩글어쓰던 그 들풀이 자연산 비아그라라나 뭐나라?
자우간 그 들풀줄기로다 술을담궈(풀 30% + 30도이상 소주 70%) 잠들기전 소주잔 한잔정도 몇달(100일)만
공들이몬 쭈삣↗♂ ↖ 좇삣 별* 볼일 없떤 거시기가 거시기할 수 있다케싸서 .. 몇 단지 준비할랴
산으로 들로 헤매고이쓰믈 보고드리믄서 深淵오라버니께만 귀뜸드리오니 .. 쉿 제발 절대루
욕심많은 `오^ 감독`캉 `달^ 옵빠야` 껜 비밀루 .. 쉿! 해 주시기 바렘
ㅎㅎㅎ ...

그건 그럿타 치고
요즘 젊은 아낙들이 왜?` 이리도 무시무시 한 지?????`
울^ 며느리 깜 도 걱정됩니다..

일곱살베기 다섯살베기 두 아들의 어머니가 된 여인이
서방넘이 밤일(?) 서툴게 한다고 매미. 닭. 물소리. 파도소리. 바람소릴 붙쟙꼬 시비를 걸어데니 말입네다.
ㅎㅎㅎㅎㅎ

해 서
죠 자연산 비아그라 멩글어지몬 아들반 애비반 골고루 나눠서 멕여 며눌아이 헌테 사랑받는 아들이 되겠끔
불철주야 노력하는 씨아버지가 될랴 작전계획세우 있솨온데 있쏴온데 .. 예비사돈님의
의견은 워떠하쉰지??? - 무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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