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9.09.09 22:34
님의 호(닉네임)는 익히 알고 있으나
詩 분야에는 완전 초보 문외한 이여서
보고 읽기는 하되 그 느낌이나 감상을
말로 표현하지 못 하는 村老여서 항상
미안하고 죄스럽게 생각 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있던차에 홈에 도움이될
글귀가 있길래 옮겨 보았습니다.
한 작품을 게시판에 올리는 수고가 얼마나
고심끝에 이루어지는지 안 해본 횐님들은
모르실꺼예요.
단 한줄의 꼬리글이 힘을 돋아준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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