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코^ 주부
2009.09.21 09:28
무엇 으로 이 가을을 대답할까?
태싼^언냐 . 사랑허는 맘으루다 이 가을 보넬끼다. 작정 허니께로.
너무 가슴씨리 하지 마사와욤 언냐^^♥
ㅎㅎㅎ

채송화. 코스모스.
밤. 고추. 꽃게. 우럭. 놀레미.. 새우
보고 따고 잡고 묵꼬 > 얻는 기 더 많은 어촌의 가을인지라..
거두고 챙기느라
더 + 바빠저야 하는 가을의 문턱인듸.. ㅋ^
잠시 쉬었다 가라고
촉↓촉↓ 가을비가 ↘ ↘ 한쪽 어깨를
기대랴 내어 줍니더..^^*

아 ~ 이런날
오늘은 이웃을 사랑으로
홧 팅. 할 끼 다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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