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9.09.22 17:30
은하수님!!

나 올가을에
할멈 됐시유~~
새생명을 주심에 감사하지만
마음에 준비도 제대로 못한체
덜썩 할머니가 되고 나니
마음이 어떻게 표현할수 없이 요상하네요.ㅎ~

그래서
어젠 인천갔다가 왔지요.
마음 같아선
보고픈이들 두루두루 만나고 오고 싶지만
현실에 발목을 저당 잡혀서 그냥왔지요.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