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코^ 주부
2009.09.24 12:08
이승을 떠나기 전 眞香은 법정스님께
1,000억대 넘을 `대원각`을 억지로 떠밀어 맞길랴 허시고 .. 만류하고 거절허시다 .. 끝내
길상사란 법당으로 받아들이신 법정스님 &^+ 그 후 >> 무소유의 기쁨을 함께나뉘는 보금자리가
되기까정의 `아름다운 사랑` 아바굴 옮겨 와 봤습니더... ㅎㅎ

허리 고추 세워가시는 큰^ 놀부(고이민현)성님의 의연함 하심과 평안도 사투리(ㅉ 발음을 ㄸ 으로 >
구수한 맛! `덩거당에 덩기불이 반딱반딱` 도 상상하며 또 한번 씽긋^^*

♬♪^허리 꼿꼿 부듸 건강하십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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