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11.02.18 19:40

겨올내내..

한파와 폭설에 울 서민들의 어깨는 더 움츠러들었네요..

 

이젠~

새 봄과 함께

움츠렸던 몸... 기지개 켜고 일어나야 겠어용^^

 

쪼로케
사르르 쌓인눈이 녹아 ........콸콸 ..물 흐르는 소리랑

지저기는 새소리 넘 좋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넘 모찐 영상 감사해요^^

초롱이 넘 행복하네요~ㅎ

글구

넘 좋아서~ㅎ

눈물이 글썽이며~~~

 

울 니예언니! 사랑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