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burm
2011.06.06 16:45

어머님의 슬기로운 대처에 탄복합니다.  내 나이 50이 넘었것만  왜!   이렇게  못했던가를   후회하며  앞으로도  자식에게

사랑으로  행동할 것을 약속 합니다.   너무나 뜻이 있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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