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
이제야 읽습니다.
언젠가 한번 읽은 적이 있는 글이긴 하오나
다시금 다가오는 글들이
이렇게 긴여운이 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읽습니다.
오늘 남동생을 베웅하고 오는길
리무진 유리에 비추인 제모습을 보며
피식 웃으며 고개를 슬며시 돌렸답니다.
머리 매무새를 다시 하고는 다시 들여다 봤어요.
머리 귀뒤로 넘긴다고 그얼굴이 변하냐...
밀리는 리무진 안에서
쌩쑈를 했답니다.ㅎㅎ
어느새 이렇게 변해버린 저...
세월앞에 장사 없다더니....
이렇게 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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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읽습니다.
언젠가 한번 읽은 적이 있는 글이긴 하오나
다시금 다가오는 글들이
이렇게 긴여운이 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읽습니다.
오늘 남동생을 베웅하고 오는길
리무진 유리에 비추인 제모습을 보며
피식 웃으며 고개를 슬며시 돌렸답니다.
머리 매무새를 다시 하고는 다시 들여다 봤어요.
머리 귀뒤로 넘긴다고 그얼굴이 변하냐...
밀리는 리무진 안에서
쌩쑈를 했답니다.ㅎㅎ
어느새 이렇게 변해버린 저...
세월앞에 장사 없다더니....
이렇게 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