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데보라
2011.09.04 21:52

여명님/.....^^*

컴에 계신가 봅니다

지금 음악이 잘 안되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랬군요....

저도 갑자기 새벽에 눈을 떴어요

한국에 동생한테 전화하고

갑자기 엄마가 보고파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글을 씁니다

주일 아침입니다

8시가 다 되어 갑니다

이따 교회 갈 준비해야지요

 

주일 밤이지요

오늘 하루도 많이 바쁘셨겠네요

꼬마들하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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