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여명
2011.09.04 22:13

데보라님 동영상을 보며 마음 짠 합니다.

오래전 위니펙 친구집에 두어달 지내며

처음엔 그친구 가족이랑 교회에 나갔어요.

너무들 반겨 주시는거예요

이곳 신부님도 하느님은 다 같으신분이라며

교회나가도 된다고요 ㅎㅎ교회 잘 다녀 오시구요.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