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데보라
2011.09.05 22:23

초롱씨/...^^*

그렇지요...어머니는 정말 강합니다

맞아요...가까이 계실땐 모르겠는데

멀리 떨어져 있으면 더 보고프지요

 

이제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아서인지

더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도 전화하고 싶네요...

우리 모두 잘 합시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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