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초롱님.
역시 올 해도 잊지 않으시고 챙겨주셨네요.
그러고보니 우리 홈이 세상에 선을 뵌지 8년째가 되었군요.
뒤돌아보면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크고 작은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늘 애정을 가지고
찾아 주시는 우리 홈 가족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시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고압습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고운초롱님.
역시 올 해도 잊지 않으시고 챙겨주셨네요.
그러고보니 우리 홈이 세상에 선을 뵌지 8년째가 되었군요.
뒤돌아보면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크고 작은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늘 애정을 가지고
찾아 주시는 우리 홈 가족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시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고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