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11.09.27 17:36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네 ~ㅎ

어여쁜 초롱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었습니당ㅎ

구론데 고노무 소득은 항개도 없이말에욤~~

암튼

행복을 기원해 주셔서 기분만땅이랍니다

글구

그동안 울 홈을 하루도 빠지지 않았는데

콩콩은 오또케 할깡?

또 

울 님들이 마니 그리워질거 같은 생각에

맘은 즐겁지만은 않은 듯해요~~ㅎ

 

아마도

초롱이가 없는 울 오작교의 홈은 아주 쬐금은 조용할깡??

암튼

초롱이 즐건여행이 되고 

무사귀환을 하도록 맨날맨날 기도해 주실거죵??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