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년만의 좋은 사람들의 방에 나들이 한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누가 재촉하지도 않았는데도 빨리빨리 달려온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제라도 늦지는 않았겠죠?
천천히 가려는 습관을 갖어보렵니다. 그리고 제 개인카페에 모시고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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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년만의 좋은 사람들의 방에 나들이 한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누가 재촉하지도 않았는데도 빨리빨리 달려온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제라도 늦지는 않았겠죠?
천천히 가려는 습관을 갖어보렵니다. 그리고 제 개인카페에 모시고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