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님.
실제로 댓글을 놓아 주신 분들도 감사하지만
댓글을 쓰지 않으신 대부분의 분들 역시 마음 속으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실 것으로 압니다.
몇 몇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로 무슨 말이던지 댓글을 쓰고 싶은데,
그것이 너무 어색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쉽게 글을 쓰지를 못한다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서로간의 아픔과 힘든 것을 아우르는 공간.
그것이 우리 홈의 자랑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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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댓글을 놓아 주신 분들도 감사하지만
댓글을 쓰지 않으신 대부분의 분들 역시 마음 속으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실 것으로 압니다.
몇 몇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로 무슨 말이던지 댓글을 쓰고 싶은데,
그것이 너무 어색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쉽게 글을 쓰지를 못한다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서로간의 아픔과 힘든 것을 아우르는 공간.
그것이 우리 홈의 자랑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