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11.12.26 17:57

12월의 송가.

12월이 되면 무담시 가슴이 허전해집니다.

12월에 이런저런 이유들이 겹쳐서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 닷새도 채 남지않은 신묘년을 소중하고 알차게 메꾸어 가겠습니다.

 

늘 좋은 작품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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