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11.12.30 15:07

ㅋㅋㅋ

네에~ㅎ

지옥과 천당을 오갔었네요 ㅎ

 

요론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네요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가 아닌, 아픈만큼 편안해지고
인듯 싶네요.

이케 암것두 걱정을 안 하게 됨을~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글구

그 분들의 불친절한 태도는

정말로 언능언능 변화가 있어야 될거 같아요

 

울 감독오빠!

아자아자!핫팅이에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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