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울타리
2012.01.12 09:45

댓글은~ 담모퉁이 돌아가면

있을것 같은 그리움 같은거~

나 잡아 봐라~ 숨박꼭질입니다.

 

그렇지요.

여러 말이 필요 없지요.

 

고이민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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